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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1
• 긍휼사역 밀알복지재단 기부
• 2024-01-12
• 관리자
• 31092

• 공지2
• 긍휼사역 안양시청에 쌀기부
• 2024-01-11
• 관기자
• 30717

• 공지3
• 긍휼 사역 연탄 은행 기부
• 2024-01-06
• 관리자
• 30902

• 공지4
• 튀르키예, 시리아를 위한 선교헌금 - KWMA 사무총장 감사인사
• 2023-03-17
• 관리자
• 40384

• 공지5
• 비전헌금에 동참하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2022-04-06
• 관리자
• 52455

• 공지6
•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후원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 2022-04-01
• 관리자
• 52384

• 공지7
• 우크라이나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 2022-03-30
• 관리자
• 52695

• 공지8
• 울진 산불피해를 위해 헌금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2022-03-29
• 관리자
• 52379

• 공지9
• 승인회원만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 2022-01-11
• 관리자
• 58746

• 공지10
• 기도현황 설문통계
• 2017-05-11
• 관리자
• 66181

• 299
• 현재의 삶
• 2016-04-05
• God is good
• 5927

• 298
• [당신의 하나님의 크기는 어떠한가?]
• 2016-04-04
• 주님의 사랑
• 5907

• 297
• 당신 아버지의 병원비는 이미 30년 전에 지불됐습니다…'어떻게?'
• 2016-03-31
• Soli Deo Gloria
• 5900

• 296
• 당신의 교회는 부활의 능력을 드러내는가?... 죽어가는 교회의 5가지 징후
• 2016-03-28
• 주님의 사랑
• 5806

• 295
• 기독교인들이 잘못 사용하는 비성경적 문구들
• 2016-03-21
• 기도하는 자
• 5714

• 294
• [감동] 어느 사형수의 5분
• 2016-03-21
• Soli Deo Gloria
• 5942

• 293
• 하나님이 부르실 때 핑계 대는 말 7마디
• 2016-03-21
• 하나님의 사람
• 5999

• 292
• 하나님은 왜 저를 미워하십니까?
• 2016-03-15
• 하나님의 사람
• 5815

• 291
• 기도생활에 불을 붙이는 방법 5가지
• 2016-03-08
• 기도하는 자
• 5902

• 290
• 솔직히, 정말 고난을 사랑하십니까?
• 2016-03-03
• God is good
• 5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