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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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가 마음을 닫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반성 하지도 사과 하지도 않으려 한다면
작은 실수와 잘못으로 관계는 깨어져
미움과 원망의 평행선을 달리게 될것이다
사과하는 것이 힘들다고 느껴지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
우리를 용서하려고 고난 받으신 그리스도를 생각하라
그러면 시과는 너무나 쉬운 삶의 기술이 될 것이다
- 김남준 목사의「개념 없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