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 딸 생일이 12월 10일 입니다. 이 맘때 갈멜산으로 부터 오는 선물은 성탄 선물이자 큰 딸의 생일 선물이기도 합니다.
우간다에 온지 3년이 넘어 가고 있는데 한국을 그리워하는 애들에게 아주 큰 즐거움이자 선물입니다.
선교사들을 잊지 않고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주신 갈멜산 기도원과 동참해 주시는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에 갈멜산 기도원을 계속해서 귀히 사용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간다에서 감사를 드리며 .....이 정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