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안부와 평강을 전합니다.
캄보디아 선교사로 사역하는 조 성규목사입니다.
올해도 값진 성탄선물로 인해 너무나 큰 기쁨을 받았습니다.
꽉채워진 박스에 너무나 감동이 있습니다.
타국에서 받은 선물이라 배가 되었습니다.
알차게 꼼꼼히 챙겨서 넣어준 선물을 보니 고민하시고 하나라도 더 챙겨야 겠다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한 해 동안 사역의 격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언제나 주안에서 기도의 처소가 더욱 풍성한 은혜로 채워져 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
(동봉한 선교소식도 같이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