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선물 보내주신 장수진님과 갈멜산 기도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http://ganghwa.galmelsan.or.kr/board/15562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박스를 열며 마음 깊숙이 감동이었습니다.
꼭 필요한 물건, 정성껏 보내주신 귀한 마음. 이곳에서도 잘 흘려보내겠습니다.
세밑 건강하시고, 저도 장수진님과 갈멜산 기도원을 위해 손모으겠습니다.
귀한 섬김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