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환경 변화로 우울증에 힘이 들었으나 갈멜산의 성탄선물을 받으므로 다시 주님의 사랑과 갈멜산 원장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에 마냥 감사가 드려집니다. 고국의 음식들과 정성이 담긴 하나하나의 물건에 고국이 그립다는 마음을 숨길 수가 없군요. 매 년 이맘때 쯤이면 이 선물을 기다려짐 역시 숨길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분의 성함은 보이지 않고 갈멜산으로만 되어 있어서 원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성도님들께 다시 한 번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