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에 감사
http://ganghwa.galmelsan.or.kr/board/15695
기도하며 섬겨 주심에 감사합니다.
성탄 선물 받은 적이 벌써 몇달이 지났는데 이제서 감사의 글을 쓰게 되어 죄송합니다.
캄보디아에 황신 선교사입니다.
보내주신 선물도 감사한데 존 번연의 "좁은 문" 책을 읽으면서 보내주신 '박경주'님께 감사하지 않고는 참을 수 없어 늦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미국에서 아주사 거리에서 시작한 성령의 역사가 전세계를 휩쓸었습니다.
이번에 애즈베리 신학교에서 시작한 회개와 부흥의 역사가 멀리 캄보디아에까지 전달되어 각성하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한국의 갈멜산에서 한국 교회의 회개와 부흥의 불이 전국에 번지면서 세계 각국으로 전달되길 원합니다.
박경주님 가정에도 믿음과 성령의 부흥이 가득하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캄보디아에서 황신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