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멜산 기도원과 윤영미 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ganghwa.galmelsan.or.kr/board/15064
윤영미 님의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중 받은 선물은 가뭄에 단비와 같았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영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