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 님의 위문품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http://ganghwa.galmelsan.or.kr/board/14740
학창 시절 위문품과 위문 편지를 보내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군사로 위문품을 받고 위로를 받으니 얼마나 힘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선교의 동역자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하나 하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필요한 것들로만 채워주셨는지요 ^&^
저희 남편 선교사님과 아들이 제일 좋아한 팬티^^
저희 가족들과 필리핀을 사랑으로 채워주셔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갈멜산 금식기도원을 통해 사랑 보내신 이효정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이상민 / 김영권 / 김이사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