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http://ganghwa.galmelsan.or.kr/board/14747
참으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쉽지가 않는 일인데........박스를 여는 순간 보여지는 눈에 확들어 오는 한마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맞습니다. 비록 외국에서 선교의 일을 감당하지만 한번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임마누엘의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다시 확인하는 갈멜산 기도원입니다.
때에 따라서 힘들 때도 있지만 이러한 베품이 저희들을 다시 용기나게 합니다.
올해는 특히 품목을 더욱 다양하게 준비하셨네요.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일하라는 말씀이시겠지요.
저의 선교사적 삶의 자세는 "다웁게 살자!"입니다.
짧은 인생을 후회하지 않는 삶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결코 쉽지 않는 일을 하시는 갈멜산기도원을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타이완에서 손명락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