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근원과 지혜
<마태복음 12장 32~37절>
1. 말의 근원
⑴ 창 37:11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⑵ 시 28:3 악인과 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나를 끌어내지 마옵소서 그들은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들의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⑶ 시 45:1 내 마음이 좋은 말로 왕을 위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글솜씨가 뛰어난 서기관의 붓끝과 같도다
⑷ 마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⑸ 마 12: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⑹ 마 15: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⑺ 눅 6: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2. 말과 지혜
⑴ 욥 2:10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⑵ 시 39:1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하지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재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⑶ 잠 10:19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⑷ 잠 12:18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⑸ 잠 14:3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자기를 보전하느니라
⑹ 잠 15: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⑺ 잠 16:23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의 입을 슬기롭게 하고 또 그의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⑻ 잠 17:27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냉철한 자는 명철하니라
⑼ 잠 18: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⑽ 잠 21:23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⑾ 전 3: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⑿ 전 10:12 지혜자의 입의 말들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들은 자기를 삼키나니
⒀ 골 4: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⒁ 약 1: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⒂ 약 1: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