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인생의 교훈.
한 잉꼬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가 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그때부터 아내는 더 밝은 표정으로 즐겁게 살아갔다.
임종의 순간이 왔을 때 남편은 아내에게 물었다.
"여보,
시한부를 받아놓고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 어땠소?"
그러자 아내가 웃으면서 대답했다.
"여보,
마치 죽지않을 것처럼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은 어떤 느낌인가요?"
.
.
.
.
.
.
.
.
.
.
.
.
.
.
.
.
"저는 정해진 시한부 인생 동안
더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