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연말연시 동안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넓게 퍼져가는 가운데
행복한 선물이 도착해서 기쁨과 위로가 있고,
필요한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쁨도 있었습니다.

매년 섬겨주시는 갈멜산 기도원과
남정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귀한 섬김이 현지에 나와있는 저희들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올 한 해도 평안하고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일본 나고야에서 박두희 선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