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아제르바이잔에서 사역하고 있는 박선교사 가정입니다.
갈멜산 금식기도원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특별히 귀한 헌신으로 사랑의 위문품들을 정성껏 보내 주신 '김선미'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귀한 사랑의 마음을 느끼면서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선교사역을 감사히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시면서 감사와 기쁨이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박성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