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김영식 윤일란 선교사와 자녀 주아 주닮 라아, 인사드립니다.❥𓂃𓏧자녀들 보다 엄마인 제가 더 성탄 선물🎁에 들떠 기대하며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ㅎㅎ가족 모두가 기대 이상으로 너무나도 정성스럽운 성탄 선물에 감탄하며 상자 안에서 선물을 꺼낼 때마다 우와~~!! 우와~~!!환성과 함께 웃음 소리로 기뻐하며 감사했습니다.이럴 때면 선교사로서 보람찹니다.주님께서 '수고했다. 선물이다'하시는 것 같아서 입니다.^^홍지현 님께서 섬겨주신 귀한 손길, 두 손 모아 기도하는 것마다 하늘의 기쁨과 평안으로 모두 응답받으시는 2023년도가 되시기를 간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