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에서 성탄 선물을 받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유미경 님의 후원으로 귀한 선물을 받아서 너무 기쁩니다. 

결코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사랑 가득입니다. 

보내주신 다이어리에 기록된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말씀 또한 힘을 줍니다. 

갈멜산 금식 기도원과 후원하신 유미경님에게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주님께서 강복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박헌영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