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님의 평강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김은경님을 통해 큰 선물을 전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여러가지로 참 많이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전해주신 선물과 따뜻한 마음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어찌해야할지 몰라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섬기시는 제단과 행하시는 사역 위에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축복이 함께 하길
이곳에서도 기도하겠습니다.
복된 계절에 주님 때문에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