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면 갈멜산기도원을 통해 보내지는 성탄선물이 어느덧 기다려집니다.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함께 기도 하고 준비 하였기에.....
다른 그 어떤 선물보다 알차다는 것을 숨길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면
선물안에 감사가 있고 은혜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올 선물은 유지수님의 후원으로 보내 드려졌다고 말씀 하십니다.
보내주신분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지만....
노트안에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라고 말씀 하시는 것 처럼
오늘도 함께 하고 있음에 감사 드릴뿐입니다.
다시한번 갈멜산 기도원에서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과
이번 사랑의 선물로
섬겨 주신 유지수님께 감사 인사를 불가리아에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