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권현익 선교사입니다.
갈멜산 기도원의 섬김과 박찬양 성도님의 귀한 헌신으로 보내주신 성탄 선물을 통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므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선교사이지만 이렇게 섬겨주심에 큰 힘을 얻고
주어진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귀한 섬김을 기뻐하시고 기억하실 것이라 확신하며
우리 주님의 평강이 기도원과 박찬양 성도님 가정에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드리며 프랑스에서 권현익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