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12월이 되면 기다리게 되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는 글과 함께 배달되는 국제소포!
많은 선교사님들이 감사의 글이 올릴 때마다 부러움으로 시간으로 보냈지만,
드뎌 오늘은 저도 감사의 글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이 사역에 신경 써 주신 기도원 원장님과 담임목사님!
그리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기쁨으로 동참해주신 권광성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은혜로 따스한 연말연시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